안녕하세요. 식물에 관심을 가진지는 3~4년된 연차만 오래된 식린이입니다.
저는 보통 수형을 위해 가지치기하는 걸 선호하지않아,
들여온대로 그대로 키우는걸 선호합니다.
그러다보니 3년된 수채화 고무나무가 제 키를 훌쩍 넘기고 2미터까지 자랐더라구요. 이제 집 천장이 닿고있어서,
이제는 가지치기를 해줘야하나 싶어서 글을 써봅니다.
우선 지금 키가 2미터다보니 2번 정도 잘라서 삽목을 해볼까 합니다.
그리고 물꽂이로 뿌리 내리고 분갈이를 해주려고 하는데요.
2번 잘라도 중간 줄기쪽은 문제 없을까요?
다들 한번만 자르시는것 같아서 여쭤봅니다.
그리고 지금 2미터정도 자라다보니 모든 영양소는 새순쪽으로 몰빵하는건지 밑에쪽 줄기에는 잎이 몇개 안남아있는데
가지치기를 해주면 잎이 다시 날지도 궁금합니다.
중간 가지도 잘라도 문제는 없을겁니다만 옆에서 순이 올라올꺼니까 일자수형은 안되겠죠? 마지막 물어보신건 사진이 없어서 잘 모르겠네요 - dc App
넹 ...자른 부분 근처에서 새순을 밀어내거나... 밑쪽에서 새순을 밀어내고.. 자른 가지는 적당히.. 수경으로 뿌리 받으시고요.... 빛이 부족하고 위로만 자라면... 아래 쪽 잎들은 하엽을 잘 내요.. 원래... 그걸 활용해서 목대가 잘 들어나는 수형...(츄파츕스 같은....) 으로 키우기도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