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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비료 타주면서 고생했더니
이렇게 잘 자랐는데도...

약간... 여리여리했던 여친을 밖에서만 볼땐 설렛다가...
이제 우락부락한 마누라가 되어 매일 거실에서 마주치는 느낌...

꺅 내 토마토가 언제 이만큼이나! 너무 기특해! 이것보다는

빨리 익어라...
네놈들 맛이나 보자...
극악무도하게 채종해주마...
그런 감상을 느끼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