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에도 좋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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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파라거스 메이리 꽃 필 준비
곧 별사탕 같은 꽃을 볼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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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자나무도 처음으로 꽃을 피울 준비
분재처럼 키우려고 정리를 많이 했는데도 신기하게 꽃이 펴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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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리단
에티오피쿰,페루비아넘은 삭발 후 대머리로 겨울을 보냈어.
봄이 오자마자 건강하게 자라는 중.
에티오피쿰은 광량이 높으면 낮고 따글하게 자라더라. 조절 해주는 편이 예쁜 것 같아.
후마타 고사리는 근경도 너무 예쁘지만 구웠을 때 나오는 브론즈 신엽이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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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라루카 스패툴라타
작고 솜털 가득한 잎. 데려온지 2달 쯤 됐는데 벌써 꽤나 많이 자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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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작지 않은 녀석들
하케아 빅토리아 신엽, 페티올라리스 은빛 펄감 충만한 잎
아카시아 아필라.
아필라는 잎 없이 줄기로만 자라는 식물이야.
대부분의 아카시아도 잎으로 보이는 것이 사실은 잎자루가 변형된 엽상체이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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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은 비 오기 전에 호다닥 찍은 베란다 모습 보여주고 끝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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