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의 비맞고 급발진 중인 개도국출신들 ㅋㅋㅋ


하룻밤사이 쌈채된거 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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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리 3개 되려는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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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이렇지 않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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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마늘같은 알뿌리 식물 (이거 원산지 아프리카 맞나?)
10년도 더 전에 
국내 처음 들어왔을 시기 쯤 단골 도매상에서 
한뼘정도 되는 화분의 군생으로 들였는데

진짜 막 방치해도 안죽고 번식잘해서
화분 6개로 나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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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얘 이름을 아직도 모름
그동안 아무 생각 없다가 
작년에 잎모양보고 불현듯 설마 스테파니아종류????? 
라고 의심은 함

감자가 이렇게 커지는 거였어???

거의 10년 전 구매후 봄부터는 마당에, 날씨 추워지면 집안에 들여놓고 분갈이 한 번도 안하고 방치 하고 굴리는 데도 잘 살음. 

겨울 팁: 가을에 실내 들여 놓고 단수하고(난 일부러 단수한 게 아니라 가구위 같은 데 올려놓고 그냥 귀찮아서 잊어 버림)
빛 없어도 방구석에 처박아놓으면 줄기만 뽑으면서 겨울 잘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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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찬가지로 비슷한 시기에 구매한 게르단투스
역시 분갈이 한 번도 안하고 위와 같이 십여년을 나와 함께 함. 
쥐가 파 먹어도 까마귀가 찍어도 겉부분을 싹 깎아 내도
순식간에 아물고 오히려 그 부분에서 새순을 뽑아내는
미친놈들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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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 : 10년 전 대 품으로 들였다가 그냥 꼴보기싫어서 냅뒀더니 싹 마르고 속심지만 남은 거 몇 년 전에 다시 발굴 해서 화분에 꽂아 놓고 방치 해서 다시 피어난아이

꼴 보기 싫다 누가 좀 가져가라 ㅠㅠ 

소시적에는 이런 애들 많이 수집 했었는데
나이드니 이런 스타일 이제 싫어 ㅠㅠ

역시 가을에 현관 신발장 위에 들아고 우리가 주택이라 현관 신발장이 겨울에 영하 15° 막 이럴 때는 신발장도 당연히 영하로 떨어지거든 그리고 오래된 주택이라 신발장 당연히 깜깜함. 근데 모양 하나도 안 변하고 이상태 요대로 잘 살아 있더라. 
겨울 내내 ㅎㅎ 

참고로 역시 상토 100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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