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는 병원이 있어서 한달에한번 기차타고 원주에 옴
근데 이놈의 원주가 도시는 큰데 시내 교통편이 ''매우'' 안좋아서 역에서 30분을 걸어서 나가야함 ㅋㅋ 버스가 안옴
일정 마치고 기차역 오면서 본것들 좀 올려봄
풀때기
구주개밀?
쑥 사이에 뭔가 다르게 생긴게 있음
쑥이 아니고 익모초였음
줄기가 특이하게생김
좀명아주
좀명아주 꽃
그냥 명아주도 있었는데 사진을 안찍었네
단풍잎돼지풀
오 뽕나무
오디 맛있겠다
즉시 따서 입에넣기
덜익은건 좀 신데 잘익은건 ㅈㄴ 맛있음
색깔이 까매서 구분이 잘 안되긴 하는데
완전히 익은건 나무에서 딸때 별로 힘 안줘도 잘 떨어지는듯?
역 주차장에도 오디 잔뜩달린 나무하나 있더라
꼭지에 벌레붙은거 있어서 떼다가 터트려서 손 보라색됨 ㅋㅋ
푸릇푸릇 산책길 좋네요 오디 맛있지요! 원치 않은 옷 염색이 쪼끔 무쪄울 뿐 ㅋㅋ 저 이 글 저장해 둘래오..
어떻게 척 보시고 다들 종을 아시는지 넘 신기해요 어허.. 어떻게 식물 이름이 단풍잎돼지풀.......
아는것만 보여서 그럼 ㅋㅋ
이름 어떻게 다 아시는지... 저는 매일 사진 찍어서 구글에 물어보는데...! 그마저도 기억하지 못해서 또 물어보는...
나도 구글 애용함 ㅋㅋㅋ
오디는 땅에 떨어진게 제일 담...(땅그지라;;;;;)
땅에 엄청 떨어져서 밟혀있긴 하더라 아까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