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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호가 웃자라도 너무 웃자란 상태였음.. 언젠가 저 머리를 자른다 다짐만 하다가 결국 시행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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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것만 잘렸는데, 이전에 1차로 자른 후 오늘 2차로 자른게 저거임.

사진 찍은 건 이거뿐임. 오른쪽의 단면, 하얀진액에 닿이면 심한 발진, 눈에 닿이면 실명, 먹으면.. 이하. 생략하겠음.

정말 닿이지 않을려고 손과 발에 비닐+안경까지 끼고 진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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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정도만 정리함. 한 번에 너무 많이 정리하면, 쇼크올까봐 상처부위 아무는거 보면서 조금씩 정리 중.
이상 청산호 수형정리 2차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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