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식물 너무 좋아하니까 식물 까페 두 군데 회원이거든? 
근데 까페에 올리는 글보다 식갤에 올리는 글이 훠얼씬 훠훠어얼씬 많아. 아, 뭔가 까페들은 말야, 왜때문인지 어딘가, 뭔가 너무 인공적이랄까, 답글도 다정하기도 하고, 상냥하기는한데 매번 뭔가, 말하자면 혀를 꼬고 말하는 느낌이랄까… 식갤은 툭, 툭 말해도 진정성이 느껴지는데말야. 아무렇게나 말해도 진짜가 좋은 거잖아. 상냥하게 말해도 그냥 하는 소리면  그건 너무 지루하달까… 아, 맞다. 뺀질 뺀질한 너낌적인 너낌말야. 까페들은. 그래서 뭔가 속 빈 강정 같은 너낌… 
응. 그래서 난 시끌벅적 아무렇게나 말해도 생동하는 식갤 좋음 

좋아해

근데 어떤이가 그러더라. 
올해는 불(화)의 해래. 그래서 화재, 싸움이 많이 날거래. 앞으로 몇년은 그럴거래. 그런데 또 어떤이는 그러더라 그래서 정화의 시기래. 싸우고 다투는 것 자체가 정화를 일으키는 과정이라고. 이런 얘기들을 작년부터 들었어… …

그렇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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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밤에도 너무 예쁜 내 무늬생강 핑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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