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엽죠..
열매 두알만 기특하게 맺어주고 있습니다
근데 나머지 애들은 상태가 영 좋지 않네요
저 두알 제외하고는
열매 생기는 시작점(?)이 갈변되거나 쪼그라 들었습니다
혹시 뭐가 문제일까요? 잘 키워보고 싶었는데 넘 슬프네요
화분도 부직포 화분 대빵만 한거 쓰고 산성토에
일주일에 한 번씩 칼북스도 뿌려주고 있고
테라스라 햇빛도 잘 받습니다..
추가로 다이소에서 산 방울토마토는 너무 잘 자라고 있습니다
블루베리도 잘 자랐으면 좋겠어요… 난이도가 높은 묘목인 건 알고 있습니다
벌들의 수정을 안 한것 같내요. 사과처럼 수정용 붓으로 수정 안했나요.
아.. 네 가끔 손으로 부비적 거리기는 했는데 부족했나봐요 댓글 감사합니다
저희집 블루베리는 아예 하루 8시간 이상 볕 드는 마당에 있는데 올해 꽃도 안피워줬어요. 가지도 반은 죽었고요ㅠ 옆에 있던 다른 식물들도 겨울은 무사히 나 놓고 정작 봄 되고 날 풀리니 갑자기 단체 고사했는데 그냥 기후가 이상한 탓이라고 날씨 욕만 하고 있습니다. 가을 되면 새 흙, 새 화분으로 분갈이나 해주려고요.
ㅜㅜ..제가 다 속상하네요 그치만 운명이죠 죽는 건 어찌 할 수가 없네요 제 블루베리도 운명에 맡기려고요
겨울에 월동 제대로 안해서 그런거 아녀?
@바질이조아요 봄 돼서 새순까지 생기고 파릇파릇해지길 기다렸는데 새순 통째로 고사해버림 물 말린 것두 아닌데ㅠ
@아글레오네마 아마도 겨울에 월동 안해서 그런거임 블루베리는 필수적으로 7도 이하 저온에서 일정기간 수면해야하는데 못하면 그런 증상 생김
@바질이조아요 원 댓글에 아예 마당(노지)에 있는 블루베리라고 써 놨잖아 무슨 소리하나 했네...
@아글레오네마 아 그걸 못봤네 그럼 동해 피해 입은거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