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입원을 길게 하시게 되셔서 제가 대신 돌보고 있었는데 일이랑 간병을 같이 하니 신경을 많이 못쓰는 바람에 점점 상태가 안좋아집니다..
제미나이한테 물어봤을 땐 10일에 한 번정도 물 줬는데 이파리들이 점점 죽어가서 또 물어봤더니 물이 부족하다고 대야에 담으라고 하더라구요
화분이 너무 크고 무거워서 그게 안되는 바람에 이틀동안 물 주고 내려온 물 다시 계속 주고 후로 지켜봤는데 영 상태가 돌아오질 않아서 여쭤봅니다 어떻게 하면 살릴 수 있을까요? 남은 친구들이라도 살리고 싶습니다
물이 크게 부족해보이진 않는데
이파리들이 말라서 죽고 있는 줄 알았습니다.. 어디가 안좋아서 저렇게 되는걸까요
하엽진거고 상태 좋은데요.
가운데 이파리들이 원래는 다 통통 초록색이었는데 아빠 입원하시자마자 저렇게 돼서 놀랐네요ㅠㅠ 저 친구가 지금 상태가 좋은건가요?
저희집에도 벽어언 있는데 원래 저래요. 늘어지면서 하엽져요. 나중에 더 마르면 살살 때주시면 되세요. 별 이상은 없어보여요.
아하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식물에 문외한이라 하엽지다라는 말을 처음 배웠네요ㅎㅎㅠ 저 친구들은 원래 떨어져 나갈 애들인가보네요 지금 신선한 아이들만 잘 가꿔주면 될까요? 물은 어떤 주기로 줘야 하는지 영 감이 안잡히는데 혹시 조언을 구해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