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이 있는 프라이덱입니다ㅜㅜ..


요약하자면 화분집 주인이 초보인 제게 응애 피해를 입은 아기 프라이덱을 팔았고, 몇 만원에 입씨름 하기도 싫고 하루 사이에 정들어서 환불 요구는 안 했습니다.


설상가상으로 데려온 후에 사정이 생겨서 바로 약은 못 쳐줬고,

급한대로 물티슈로 닦고 이파리 수압 센 샤워기로 샤워 20초 이상 해줬어요.


사진은 오늘 찍은 현재 상태이구요.. 육안으로 확인되는 응애 해충은 없는 듯합니다. 거미줄도 안 보입니다.. 


사진엔 잘 안 보이지만 응애가 파먹은 흔적인지 손가락이 비칠 정도로 이파리가 얇아진 부분이 작게 있어요.



1. 육안으로 보이는 응애가 없어도 약은 쳐주는 게 좋을까요?

2. 저렇게 노랗게 변한 게 하엽지기 시작하는 건지, 응애 때문인 건지 이유를 알고싶습니다..

3. 지금 제 프라이덱 어떻게 해야 건강하게 만들어줄 수 있을까요ㅠㅠ



고견 부탁드립니다.. 첫 식물이라 어떻게든 잘 키우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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