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육(프릴종류)은 과감히 대가리를 칩니다. 
마른뿌리도 싹 삭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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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전부 마른 뿌리를 싹다 조사냅니다. 

어이쿠 상토가 떨어져서

마당에 던져둔지 3년차되는 포콘 부엽토를 뜯습니다. 

목장갑끼고 한주먹씩 퍼내다
지네도 퍼내고 지렁이도 퍼내고
뭐 다 같이 소중한 생태계의 일원 아니겠어요? ㅎㅎ

특히 지렁이는 울 마당의 보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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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마당에 던져둔지 3년차 된 동생사를 뜯습니다. 

부엽토와 적정비율로 섞어 식물들을 꼽습니다. 

대명석곡은 동생사만 쓰도록 합니다. 

스투키는 너무 멀쩡해서 
부엽토 밑거름에 동생사로 빈공간을 채워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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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룡점정인 

플러스아토닉+BA+야라액비를 대강 훌훌 타서

촤아아 이빠이 적셔줍니다. 

이제 기도합시다. 




부록: 어제 신입 매실이가 다행히 시들지 않고 
심은 고대로 생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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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대비 레드카펫 ㅋㅋ 을 시공합니다. 

개새끼들 좋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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