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목 14일차
눈이 터져나오기 시작함
접목 부위는 파라필름으로
전에 올린 이 무늬 왕벚나무 가지를 산벚나무 실생묘에 붙임.
선인장만 몇 번 해보고 나무 접목은 처음 해봐서 선인장 하듯 문구용 칼로 대충 해봤는데 붙으니까 신기하네...
이건 뿌리 안 썩는 외목대 가재발선인장을 키우고 싶어서 목기린에 접목한 거 6개월차.
깊게 유합된 건 좋은데 기근이 난다는 단점이..
선인장같은 경우 오염된 대목의 CVX에 감염되는 경우가 매우 흔하다보니까 개인적으로 실생을 선호해서 거의 접목 안 하지만, 막상 접목해두면 붙는 게 신기해서 매일 보게 됨..
쩐다..
초고수
사실... 반만 성공했어...
"반이나 성공"
예전부터 궁금했는데 대주 형질이 섞여서 나올수도 있어? 그냥 뿌리 역할만 하는건가
형질이 섞인다기보단 생리적 특성이 어느정도 영향을 준다 정도로 보는 게 맞을 듯 곁가지 수가 달라진다던지 수형이 조금 영향을 받는다던지. 뿌리에서 주로 만들어지는 호르몬하고 줄기에서 주로 만들어지는 호르몬이 달라서.
똑똑하다 나중에 잘 자란 무늬벚나무 기대할게 - dc App
벚나무 삽목 잘 안되서 접목한건가? 신기하다 무늬도 이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