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부터 예초 시작해서 ㄷㄱㄷㄱ

오늘 집에서 기르던 라벤더

3개 추가 심으러 나갔는데 무사함.



장마대비해서 고랑도 살짝 파고

20센티 둔덕으로 심어줌

상토 다떨어져서 원래 흙에 마사 펄라섞어줬어




집에서 기르던 씨앗단도 밖으로





백묘국이랑 은쑥도 심고
풍성해져라~~~~





라벤더 앞쪽에는 백리향도 두개 심어줬어
이번엔 납치 당하지 말자 ㅠㅠ






예쁜 미모 담당 애들도 잘 있고

장미가 3종류 추가됐는데 시들하네 ㅠㅠ




한해살이로 봄에 심어서 초겨울까지 보기에는

카랑코에랑 비덴스 버베나가 최고인듯

내 최애 흰색 버베나 지켜주지 못해 미안 ㅠㅠ





샤스타 데이지는 심은해는 꽃 안핀다해서
내년을 기대중인데 너무 잘자라서
봄에 포기 나누기 해줘야 할 것 같아



타임도 잘 자라고 옆에 세잎클로바 친구도 생기고



무는 잎은 폭발인데 알맹이는 고추만햌ㅋㅋ




레몬밤은 점점 거대해져서 이제 3배 커짐





꽃들 뒤에 꽃씨를 마구 뿌려놨는데
엉망 진창으로 자란다.
살아남는놈이 이기는거다!!





예초하러 경비아저씨랑 예초단분들 보시더니

칭찬해주심 노는땅 예쁘게 꾸민다고 헤헤헤

내 라벤더 밭 만들기는

예초로부터 살아남은 것 같다 ㅎㅎㅎㅎㅎ






ps 라벤더 꽃대 잘라주면서
삽목이 50개 나옴..
꽃대 정리할게 아직 4포기나 있는데...
내년에 1년초들 죽으면 다 삽목 라벤더 자리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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