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에 노는 땅이 있는데 매년 잡초를 제거합니다
하루 날잡에서 작업하는데도 너무 힘이 들어서
한 두 달에 한 번씩 잡초제거약을 치려고 했는데
얼마 전 약을 치고 두 달만에 다시 약을치러 갔더니
전혀 효과가 없었습니다
일단 조만간 잡초제거를 한 뒤 다시 약을 칠 생각이긴한데요
아무래도 한 달에 한 번은 약을 쳐야할텐데
농업인이 아니라 제초약 구입하는데만 4만원 가까이 들고
한 달에 한 번도 번거로워서
꽃을 심어 놓으면 잡초가 생기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어서
질문드려봅니다
관리 안해도 되고 매년 스스로 자라는
잡초보다 끊질기고 강한 꽃이 있으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혹시 제 생각대로 될 지 여부도 궁금합니다
제거하는데 힘들어도 된다면 스피아민트 추천해요. 노지에선 잡초나 다름없이 자라긴 해요.. 근데 얘네.. 러너뻗어서 번지는 애들이라; 나중에 제거하려면 고생깨나 할수도.. 얘네 심어져 있으면 잡초가 거의 못자라긴 해요.. - dc App
씨앗으로 사면 싸기도 하구요. - dc App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그런데 스피아민트 검색해보니 그냥 풀 같아보이네요.. 잡초제거를 하지 않으면 주민들의 항의도 있어서 꽃으로 생각을 한거라 그냥 풀같아보이면 어려울 것 같아요
@글쓴 식갤러(219.240) 주민들 항의때문에 그런거라면 꽃은 괜찮은건지부터 확인을 해보시는게 좋을꺼 같아여. 일단 농경지이기때문에 꽃도 안될수 있어서.. 땅넓이는 어느정도나 되나여?? - dc App
@시작의마리☆ 농경지 주변에는 꽃을 심으면 안되는 것도 있나요? 잡초가 너무 심하게 자라서 관리를 하지 않으면 마을 사람들이 뭐라 하더라고요 길가라서 그런지 대략 200평 정도 됩니다
혹시 꽃다지는 잡초를 이길 수 있을까요? 꽃다지가 크기가 낮아서 딱인 듯 싶어서요
@글쓴 식갤러(219.240) 이게 법규상 농경지의 경우는 휴경이 길어지면 의무처분대상이 될수 있어서.. 주민들 항의와는 별개로요.. 그부분을 얘기드린거였어요.. 꽃씨를 심는다 하더라도 그게 판매의 목적등이 아닌 재배라면 사유가 되거든요.. 주민들 항의가 들어오는거면.. 메리골드나 코스모스..? 이게 또 꽃들마다 항상 피어있지않고 시기가 있어서.. - dc App
@시작의마리☆ 꽃이 피지 않을땐 솔직히 멀리서 보면 죄 잡초처럼 보이기 마련이다보니... - dc App
@시작의마리☆ 단순히 잡초를 가리고자 하는 이유인데 생각할게 많네요 꽃이 한 철만 피고 그 이 후에는 잡초랑 다를 거 없다는 것도 그렇고요.. 자세히 답변 달아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잡초 자라면 주변에서 싫어하는건 잡초가 거기서부터 퍼지기 시작하니까 그런거 아님? 잡초보다 끈질긴 꽃을 심으면 그거도 싫어할거 같은데 농사 짓는 사람들한테는 그냥 꽃 피는 잡초니까
염화나트륨도 생각했었다가 비 많이오면 흘러내려갈 수 있다는 글 보고 접었는데 잡초도 퍼지는 것도 있나보군요
해바라기는 어떠한가요? 키가 커서 풀도 잘 못자라고 ...가을에 뿌리뽑기가 힘들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