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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콜리 상태일땐 진짜 1도 감이 안잡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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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주 지나서 자태가 나오시 시작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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촤라란!! 나 겹수국이요!!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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겹겹이 피어나는 동글동글하고 길쭉하면서..
테두리는 연하고 가운데는  진한 배색 꽃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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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봐도 만화경이다아아아아아ㅏ 캬하하하하하하하
아직 만개하려면 한참 남았지만..
알려주고 싶어서
손가락이 드릉드릉한다!! ㅋㅋㅋㅋ

다음 뻐꾸기는 얘다.페퍼민트 수국이랬는데...과연?!? 과연!!!
3년 전의 나 흰색테두리 배색에 미쳐있었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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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김에 이러저런 꽃 보고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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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국 가지치기 하느라 댕강 잘랐더니..꽃봉오리가 있어서..
급하기 물꽂이했더니..뿌리내려서..
급 미니 외목대 수국이 생겼어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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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절초 꽃이 피기 시작해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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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정화 너무 이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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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감을 잊어먹은 온시디움 꽃대도 크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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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마가렛  왜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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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블도 마니 폈는데.방충망을 못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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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땜에ㅋㅋㅋㅋ..파리주제에  무니도 하는짓도..꿀벌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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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계절감을 잃은 석곡 ㅋㅋㅋ
올봄에 좀 추웠더니..난초들이 정신을 못차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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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방토가 커지고 있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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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풀처럼 꿋꿋하게  광합성하는 하루 보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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