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bee8607bdf46af223e980e7349c7064992fda46740fc9748b603098d3cec8dad60c86f839992914628a8d1bec8ce4e55330dbc7c3

(얘는 아래에 배수층을 좀 많이 깔아줌. 다른 하나보다 화분이 너무 뚱뚱한가 싶어서)

08e98905b5821df22399f597449c706a42695d68d4dd342f7cd8cf66869d0f502d2ca5e4766455871eb26b0d5ce08c0d91a524a036

(현재 가장 멀쩡한 아이)

7a9cf474bd8760f223ef82e7439c7018ea79905743c487dd0e4188f9a770a3ad561500c9e3232f01d7be663a3f5c71daf9d1791bbb

7ee88871b7f0698523ea80e24e9c706ebde510f3fc5a102cd2a8d11e2850993725305372fce07817c79b7aa3a117bb1c2d2d8eaf81



우선 위에 이렇게 두개가 큰 달항아리에서 죽어가던 송오브인디아.(사실 내가 노답임 말만 실험이지 둘중에 누굴 내 손으로 보내버리나 배틀로얄중)
기존의 동그란 큰 화분에서 성장하거나 상태가 나아질 기미가 안보이고 
화딱지 나서 다 엎고 분갈이 해준건데..

피치 토분에 들어간 애는 최!대!한! 딱딱한흙 다 털어준다는 마인드로 와작와작 털어서 넣어줬고,
흰색 토분에 들어간 애는 거의 흙을 털지 않고 곱게 넣어주었음.
(그 앞에 애 털면서 체력 다 빼앗기고 얘는 귀찮아서 안털어줌.)


얘네가 플라스틱 기본 포트모양대로 오래된 흙이랑 섞여서 그런지 디럽게 안털어지고 약간 호신용 몽둥이로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딱딱했음(그래서 얘네가 숨을 못쉬고 죽어갔나? 라는 생각도 들었었음.);;;


그리고 시간이 꽤 지나고....
점점 변하는 모습이 어이가 없더라 ㅋㅎㅎ..
뭔가가ㅜ잘못됐음

(얘네가 지랄초라고 불리는것도 식갤애서 뒤늦게 듣고 알았지만..)

분갈이 몸살을 앓을거라곤 예상했어도 이렇게까지 오래가나?라는생각이 들때쯔음 두개를 나란히 놓고 비교해보니 
흙을 덜 털고 오구오구 하면서 다시 곱게 심어준 흰색 토분 인디아가 제일 건강했음.
제일 많이 털어주고 제일 정성들여 다시 심어준 피치토분 인디아는 결국 탈모가 제대로 와서 포기해줘야 하나 싶은 비주얼이 되었어..


799cf507b0f36ef223e6f5ed449c701905178593348573d54dc6878fc0e35f018ec455e060d5e4782bdc8530a9755d7427245c3651

ㅎㅎ.. 어이없어서 지금 잠시 밖에 놔둠

78e98176bd8b6ff623eb87e6309c701b8012671be039f35fb715610292348dbad4dd58be526f13671771a1243e0210de140ae5e958

얘는 초반에 잎 타들어가고 노래지고 몇번 그러다가 그 횟수가 확 줄어듦.
가장 숱이 많으심.


매장 환경 생각해서 통기성이랑 배수성좋게 좀 더 손봤는데 더 나아지긴 개뿔 살아있는걸로도 감사할지경 ㅠㅠㅠㅠㅠㅠㅠ
송오브인디아 원래 이렇게 지랄맞아...?
내 손이 마이너스의 손인건 알지만 왜 얘네만 유독 이렇게 심할까 ㅎㅎㅎㅎ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