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석란 레드 스파이더.


보석란 중 최약체이자 입문종이자 잡초 취급인 루디지아(해마리아)의 변이종인 것 같다.


그 말은 즉, 이 녀석도 매우 쉽게 키울 수 있다는 것!







1. 일단 산다.


잎에 상처와 빵꾸가 많지만 웃으며 넘어간다.








2. 어울리는 화분(아님)을 준비한다.







배수층을 깔고







깔망을 올리고






갑자기 완성시킨다.







(네 이름은 인제부터 아냐여)




보석란은 대표적인 음지 식물.


무려 400럭스에서도 생존이 가능하다고 한다.


진짜인지 구라인지는 오늘부터 레드 스파이더가 알려줄 것이다.







(살려줘....)




사실 400럭스에서 키울 생각은 아니고


모니터 아래가 필립스 식물등으로부터 약 100cm 떨어진 사이드에 위치하여 약간의 빛이 들긴 한다.


무려 1,000럭스라니... 레드 스파이더, 너 그러다 배 터지겠다?











아무쪼록, 잘 지내보자구 귀여운 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