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초보 식집사입니다.... 알보가 이뻐서 3만원주고 사왔는데, 2주만에 이리 되어버렸네요.ㅜ


배송온 그대로 슬릿에 키우다가 도자기화분이 이뻐보여 그 안에 넣고 사무실 책상에서 키웠고... 한 일주일~열흘사이에 흰부분이 타더니 잎이 말렸어요. 공중뿌리도 끝이 검게 썩은거같고..


아직 손가락 넣고 만져보니 촉촉한거같아 거의 열흘만에 물을 첨줬고... 실내에서 키워도 괜찮다길래 거의 사무실 책상에만 두었네요


그새 정들었는지 속상한데 이친구를 어쩜좋을까요ㅠㅠ 제가 의심하는건 아래와 같습니다.


1) 배송오고 분갈이를 안해줌


2) 겉흙이 말랐는데도 물을 너무 안줌


3) 해를 너무 안줌....


4) 도자기 안에 슬릿 넣어둠


토기로 분갈이하면서 돌?같은것도 섞어서 흙 넣어주려고하고.. 자리가 창가가 아니다보니 강한 스탠드나 식물등(+선풍기 간접바람)을 두려고하는데 괜찮을까요?


선생님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