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샀는지 기억도 안 나지만, 한 8-10년 전에 3천원 주고 산 스킨답서스를
계속 번식 시켜서 방안에 한 가득인데요.
가끔 이파리 하나씩 노랗게 되서 죽는게 마음이 안 좋네요.
지난 달이랑 이번 달은 주마다 이파리 한 장씩 죽는 것 같아요.
흙에 담아 키우는 애들, 수경재배하는 애들, 이렇게 두 부류로 키우고 있는데,
죽은 이파리가 하나 나와도 같이 화분에 심어져 있는, 같이 수경재배 중인 컵에 있는 다른 애들이 다 죽거나 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마음이 안 좋아요.
왜 같이 심어진 혹은 같이 물에 있는 다른 애들은 멀쩡한데, 저 이파리만 죽는지도 모르겠고요ㅠ
자연스러운 하엽이 아니면 뿌리가 물렀을 수도 있어요. 한번 확인해보세요.
다행히도 같은 뿌리에서 나온 다른 이파리들은 괜찮더라고요. 흙에서 키우는 거랑, 수경재배하는 것들, 여러 개인데, 키우는 곳 몇 곳에서 순서대로 이파리 하나씩 죽더라고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