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선물로 받은 화분 죽었다고 해서 

내가 마침 마대자루 사놓은것도 있고해서 처리해준다고 했더니 

가져왔네요

높이가 45cm  한변이 27cm 되는 직사각형 화분인데

모종삽으로 때려보니 소리가 텅텅 울리는게

스텐에 뭘 덕지덕지 발라놓은 철제화분이네요




원래 구멍도 작은데 덕지덕지 쳐바른게 그 구멍도 반은 막고 또 더 올라와있어서 흙이 없어도 물이 안빠져요 ㅎㅎ




가장자리 쪽은 뭔 도랑처럼 더 오목해서 

도저히 물이 빠질수가 없는 구조입니다.


이런걸 비싸게 팔아먹은 업자놈은 진짜 

감옥에 보내야 되는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