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이런질문을한다고? 하실수 있을거 같아 한줄요약 해드립니다.
요약_ 디자인공학 재학중인 놈인데 수경재배로 졸전 준비하다가 도저히 혼자서 니즈랑 아이디어, 실생활 문제점 파악 골때려서 수경재배기 원하는 기능이라도 알려고 하고자 옴
본론을 이야기 하자면 혹시 LG에서 나온 틔움과 같이 홈 수경재배를 하시는 분들은 큰 장점이나 특이한 단점이 있는지?
아직 수경재배기를 구매 안하신 분들은 집에 안들인 특별한 이유가있는지? 아니면 이런기능 있으면 무조건 산다라는 니즈가 있으신지
무례를 끼치며 글을 적어둔거 같아 죄송합니다.. 그만큼 절실하고 적은 정보라도 감사합니다...
수경재배기를 따로 구매하진 않았지만 수경재배에서 큰 장점이라고 하면 병충해 관리가 압도적으로 쉽다는점.
아 양액이랑 실내인 덕분에 병 관리도 쉬운거군요 감사합니다~
@간절한 대학생(58.231) 네. 다만 양액 자체에 병이 퍼지면 동일 양액을 쓰는 식물 전부가 감염되긴 합니다만 그래도 흙이 없다는 것에서 나오는 병충해 관리의 이점은 무시할수 없죠. 단점이라고 하면 주기적으로 물을 갈아줘야 한다는 거
@ㅇㅇ 사실 이미 시중에 나와있는 틔운같은 일체형 수경재배기는 물교환의 귀찮음을 제외하면 이미 대부분의 단점이 없다고 봐도 돼요. 자기들이 파는 카트리지에 맞는 씨앗을 사용해야 한다거나 양액도 사서 써야 한다는 수준인데 이건 좀만 관심 있으면 양액 대용량으로 살수도 있고 씨앗 카트리지도 대충 자작 가능해서.
@ㅇㅇ 그럼 오히려 이 구조에서 재배할 수 있는 작물의 범위를 늘리는 방향과 좁은 공간에도 부담이 없어지는, 투자대비 확실한 이점이 오는 방향을 고려해 봐야겠군요
저는 행운목이랑 개운죽을 수반에 키웠었어요. 처음에는 뿌리가 자라는 모습도 신기하고 시원한 느낌이라 좋았는데, 여름이 되니 장구벌레가 생겨서... 기겁한 적 있습니다. 그리고 식물이 자랄수록 큰 수반과 많은 물이 필요한데, 최소 일주일에 한번씩 물 갈아주는게 점점 힘들어졌어요. 결국 흙에 옮겨심었습니다. - dc App
아 흙이 아니라 물로 넘어가면서 생기는 중요한 경험 단점이네요 감사합니다. 덕분에 장점도 알수있었습니다~
물. 떨어지는 소리.습기. 밑층. 물 튀김 으로 인한. 피해 가격대비 효율성 없음.큰 덩치로 인한. 공간의 한계성. 일반적으로 수조나 생수병 으로 해도 충분해서.
수경재배 구조가 단순한건 알고있지만 핸드메이드 분야에서는 시장에 나와있는 애들이 투자한 만큼의 이점을 보기 어려운 부분과 조용히, 작게 키우기 힘든 단점이 있었네요 감사드려요~
장점은 해충 관리, 흙 관리에서 거의 벗어날 수 있음. 흙이 없으니까 흙을 경유하는 해충이 잘 발생하지 않고 흙과 통기 문제로 발생하는 과습같은 문제에서 굉장히 자유로움 적절한 조건을 유지하는 한 최대의 성장을 땡겨올 수 있고 조명과 일체형인 경우 놓을 장소가 자유로우며 일정한 성장을 유지 가능 수경재배기 크기가 크면 일종의 가습기처럼 작용하기도 해서 소소한 장점도 있음 흙 날리는 것도 덜함 1년 내내 실내에서 외부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작물을 재배 가능
단점은 작물 선택의 한계. 집에서 직접 키워먹는 게 최대의 효율을 낼 때는 그 작물이 주변에서 저렴하게 살 수 없을 때라고 생각하는데 정작 수경재배기는 높이가 낮아서 앉은뱅이토마토, 바질, 상추, 루꼴라 등 키가 작은 채소만 고를 수 있기 때문에 가보품종 토마토나 희귀한 고추 종류나 키가 조금이라도 높거나 부피가 있는 작물은 식재 불가능. 소음도 어지간히 심한 문제라 원래 시끄러운 곳이 아니라면 꽤 거슬릴 수 있음 그리고 양액 농도에서 최상의 조건을 맞춰주기가 쉽지 않음. 성장이 잘 되려면 양액을 적절하게 타야 하는데 그건 전문 기기가 필요해서 단순 취미 수준에서는 조금 더 지출이 생김. 수경재배기는 대부분 여러 개의 작은 식물을 키우는 데에 초점을 두고 있어서 부피는 큰데 나오는 게 없음.
아 식물키울때 흙이라는 범위를 아에 벗어나면서 생기는 부분을 알 수 있었습니다. 역으로 가습기처럼 써먹는건 확실히 처음 듣는 정보라 좋네요 감사합니다~
틔움은 모델하우스나 쇼룸에나 있는거지 가정집에선 안쓰잖아요
아 그렇군요 여태 틔움 이라는 제품이 가정 취미용 정도로 알고있었습니다 좋은정보 감사드려요~
수경재배. 어항, 수족관을 생각해봐 어항 산소 공급해야지, 양분공급해야지, 녹조와 물때 생기면 제거해야됨. 그런 반복작업 계속 할 수 있다면 하셈. 그리고 조사라면서 비교대상, 표본집단 말은 왜 없음. 제품개발 피드백 AI처럼 생물 습도, 병충해 예방 가이드와 적용 농약 브리핑, 가까운 농자재센터 위치와 가격을 말하는 기능장착.
지적 감사합니다 이런식으로 조사하는것도 처음이다 보니 단순 질문만 가득했네요 다음부터는 보다 비교대상, 조사정보 등 같이 담아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드려요
아 이게 가장 중요한 문제같아요. 수경재배에 관심있어서, 수십만원어치 수경재배기를 사는 사람의 수요층은 굉장히 좁아요.
대체로 가정용 수경재배면 뿌리 산소공급과 양분공급 녹조제거 등등의 문제가 그냥 담액식 양액 전체 환수로 해결이 돼요.(7일에 한번 하는게 귀찮다지만 식물에 물주는거라고 생각하면 비슷) 틔운 미니가 20만원인데 그거+양액이랑 씨앗값까지 합쳐서 얼마나 키워야 '본전'이 될까요?? 막말로 화분은 몇천원이면 사는데.
@ㅇㅇ 이런 니즈 부분이 상딩히 많아서 그걸 해결할 아이디어를 디자인과 함께 승화 해보려고 하는 생각이였습니다. 확실히 지금까지 나온 제품들이 고가라는건 부정 못하고 그만큼의 지출에 이익을 볼 수 있는지에 대한 좋은 지적이십니다. 덕분에 단가를 낮추는 근본적인 문제를 파악과 그만큼의 이점을 가져올 수 있는 요점을 가져올 니즈를 알 수 있었어요 감사드려요
@간절한 대학생(58.231) 결국 디자인으로 승부를 보셔야 할 것 같아요. 테라리움도 내용물의 원가는 저렴하지만 완성본에는 높은 가치가 메겨지니까요. 수경재배를 핵심으로 두고 환수 시스템, 이끼관리용 새우나 물고기 등등 기능과 더불어 미적으로 뛰어난 추가할만한 요쇼를 생각해보는 게 어떨까요? - dc App
@연못비 소형 어항이랑 결합하여 아쿠아포닉스 방향으로 고급화시키는 것도 좋을 것 같고, 아니면 아예 아주 가성비 구조로 만들어버리는 것도 괜찮을 거 같아요. 기능 없이, 조명 타이머랑 물탱크, 배지 트레이만 있는 상태로 값싸게 팔았다면 전 샀을 것 같네요.
@ㅇㅇ 그래서 아쿠아 포닉스라는 기술을 통해 관상어를 키우며 재배 또한 하는 아이디어가 있었습니다 이걸 고급화 하거나 수경재배 자체를 부담을 없에는 구조를 고려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간절한 대학생(58.231) 모쪼록 좋은 작품이 나오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 dc App
@연못비 단점을 해결할 아이디어를 디자인과 함께 녹여보려고 했는데 상당히 까다롭긴 하네요 좋은의견 감사드려요~
옥상에서 기르고 싶은데 햇빛 받으면 너무 쉽게 뜨거워진다는 점?
아 이 부분도 아에몰랐네요 흙보다 비교적 물이 열에 관련하여 영향이 없는건 아니니 좋은 고려방향을 알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또, 채소와 과일, 허브류 요리법, 효능 브리핑 기능과 동반식물 추천기능도 있으면 좋겠다. 내 모바일과 연동 되면 좋을것 같아.
나왔던 아이디어중에 카트리지를 장착하면 날이 지나면서 천사링에서 게이지가 점점 차오르고 먹을수 있는 날이다 라는걸 알려주는 시각적 아이디어가 있었는데 더욱 구체적으로 발산해보고 Ui디자인까지 볼 수 있게됬네요 감사해요~
틔운으로 바질, 상추, 루꼴라 키워서 먹는다. 그럼 틔운 식물재배기 연간매출액 조사하셨나요. 판매량 떨어지는 이유가 머라고 생각하세요. 아주 제한적인 식물갯수, 소음 아닌가요
또한 구조도 보고있는 부분입니다. LG가 공식적으로 연간매출액, 매출실적을 공시 안한다고 저는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도 발매 6일 초기에 1000 대 판매를 통해 아에 관심이 없는 분야는 아니다 라고 개인적으로 파악하였으며 추가적인 단점파악으로는 기계적인 이질감과 단시간에 투자대비 이익을 보기 힘들다 라고 판단하였습니다. 좋은지적 감사합니다~
틔운은 가정집에서 재배기로 쓰기엔 너무 비싸요. 몸체도 그 각각의 씨앗 카트리지도 상당하죠. 그렇게 키우다 내부 고인물에서 벌레가 생겼단 경우도 있고요.
확실히 현 시장은 투자대비 이익을 보기 까다로운상태인 거군요 감사합니다
오잉 나만 틔운미니 만족하며 잘 쓰고있나보네..잘 키우고 싶은건 틔운쓰고 대충 방치하며 키울건 토경으로 하는데 - dc App
아하 좀 애정하거나 집중적으로 키우고 싶은 애들은 따로 키우는 방향이 있군요 감사합니다 ~
본인이 잘 아는 분야가 아닌데 굳이 하려는 이유가.. 그냥 좋아보여서 선택한간가 가장 큰 단점은 뭐니해도 가격임 틔움은 인테리어도 겸하는 거라 비싼거지만
식물 키우는 사람이라면 선물 받으면 써볼만한 정도 내 돈주곤 절대 안살 아이템
디자인을 잘 안다고 해도 갑자기 자동차 디자인을 하라고 하면 공기역학적 디자인을 고려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헤드셋을 디자인 해도 사용하는 유저들이 편할 수 있도록 고려하는 디자인하는만큼 다양한 범위를 과제나 작품을 통해 공부해보는것이 저의 목적입니다. 그리고 포트폴리오 준비해야죠... 하나 잘하는 놈보다 다재다능한 놈을 좋아하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