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밤에 미리오클라두스 분갈이
25호 토분에서 35호 슬릿분으로 이사했다.
토분으로 사이즈를 키우는건 자금+무게 때문에 무리가 있었고,
대형 슬릿분으로 눈을 돌렸는데 이것도 꽤 비싸다..2.5만원 정도

사이즈 차이
30호랑 고민을 했었고 기왕 늘리는거 한 사이즈 크게 구매했는데
살짝 후회도 든다.

쓰다 남은 자투리 흙 + 상토 / 펄라이트의 심플한 흙 조합

아스파라거스 분갈이는 워낙 악명 높으니까 도구를 써야해
베이킹용 스페츌라인데 꽤 활용도가 좋다.

분리 후 모습
원래 화분에서 더 키워도 되긴 했는데 
흙 위로 뿌리가 올라오는 중이기도 하고 늦으면 늦을 수록
분갈이 하기 어렵기도 해서 한 타임 빠르게 분갈이 했어.

분갈이 후 마지막 사진
한 1~2년은 분갈이 걱정 없겠다 싶어.
오늘의 고생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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