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분의 1 이렇게 희석하면 거의 효과 없을 수밖에 없음 내가 직접 써본 바로는 4분의 1배율로 쓰니까 뿌리파리로 죽어가는 로즈마리가 바로 다음날부터 살아나더라고 프로개가 식물 전문가긴 한데 본인이 직접 말했듯이 뿌리파리 피해를 안 겪어본 사람이라 실험해본 적이 없을 수 밖에 없을 듯. 25:1 비율을 추천하던데 보통 파는 과산화수소가 3%인 걸 감안하면 진짜 하나도 효과 없을 것 같음
그거 포장에 희석비 적혀있음
보통 파는 건 다 3%(35%라고 적혔으나 사실상 3%인 경우)긴 한데 포장 보고 결정하는 게 맞긴 함. 프로개가 저렇게 말한 것도 35%니까 저렇게 하라고 한 것 같은데 사실 3%임
@ㅇㅇ(223.38) 어 맞아 그거 잘 봐야함
뿌파 잡느라 1:4로 유묘까지 다 주고 태워먹고 난리쳤는데 .. 결국 유묘 바질 떡잎이랑 약간의 뿌리 손상은 있었지만 뿌파가 잡히긴 하더라구요.. 백합이랑 글래디올러스는 오히려 튼튼..
근데 흙에 유기물 다 죽여버리는게 걱정이 더.. 어느 정도 여파인지 모르지만..
확실히 4분의 1도 특정 식물한테 세긴 한가보네요. 그래도 그러면 뿌파는 확실히 잡힐 듯. 유기물은... 음... 되려 유기물하고 반응해서 산소보충도 해준다고 하고 흙 자체를 바꿔놓을 정도의 영향을 줄 농도는 아닌 것 같아요
@ㅇㅇ(223.38) 물론 화분 크기와 흙의 양도 고려해야겠지만
걍.. 토양입제 쓰는게 어떨까..싶은..
몰?루. 근처에 파는 데 있으면 쓸 듯? 과산화수소가 구하기는 되게 편하고 산소 보충 효과도 있으니까 앞으로도 알비료 쓴 경우 아니면 먼저 써보려고. 그래도 안 되면 이제 다음 단계지
@ㅇㅇ(223.38) 끄덕끄덕... 효과 있었음... 농가에서 다 쓰고 있것지... 우리같은 식갤러들은 임시방편으로 써보는 걸로...
비오킬저면 - dc App
나도 바질 유묘에 뿌렸다가 열몇포기 중에 한포기만 물꽂이해서 살리고 싹다 녹인적있음ㅋㅋㅋ 이상하게 바질에는 뭔가 강려크함... - dc App
이후로 안쓰게 되더란..ㅠㅠ - dc App
뿌파는 아니고 초파리 유충에 실험한 논문 있는데 0.16%수준의 저농도에서도 초파리 유충 50% 사멸함. 실험실 환경이 아닌 화분환경에서 과산화수소 빠르게 반응하는거 고려하면 화분 관주용으로는 농도 좀더 올려야겠지만 과산화수소가 확실히 아예 효과가 없지는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