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여름 포자 뿌린 개미고사리 시누오사.
용기 한가득 꽉 찼었는데 겨울동안 못돌보고 방치해서
살놈살 죽놈죽 ㅠㅠ 적자생존
흑사를 쌀씻듯 정성들여 씻는다.
마침 있던게 흑사고
또한 물고기나 식물의 색을 돋보이게 해 주기 때문에
물생활 할 때는 거의 흑사만 썼었음 ㅎㅎ
집구석을 뒤져 온갖 유리용기를 끄집어낸 후 흑사를 담는다.
두둥 드디어 대망의 애기들 떠내기 일차 시도
호달달달 ㅠㅠ
근데 생각보다 애들이 연약하지 않고 잘 떠짐. 휴
준비한 초미니 테라리움에 애기들을 안착 시킨 후
뚜껑을 덮고 보관 한다
이때 주변의 흑사들을 살살 애기들 주변으로 북돋아줘서
뿌리를 덮고 잡아 준다
으어어 첫경험 떨렸어 ㅠㅠ
자 두 번째 시도는 이제 조금 용기가 생겨 푹 떠낸다
자 아~해 ㅋㅋㅋ
세 번째 시도는 이제 손으로 1번 해 본다
손으로 떠낸 아이들 중 한촉?을 분리해
양념병 ㅎㅎ 에 담아 준다 ㅋㅋㅋ
남은 다른 촉들도 돔 안으로 옮겨 준다
이제 겨우 십 분의 일 정도 옮겨 준 듯 하다 ㅠㅠ
정말로 온갖 용기와 바닥제를 다 끄집어 내야 할 듯
왜 이거 하고 피곤하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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