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화분 반까지 물을 채우셔서 키우셔요"
라는 메모를 붙여서 보내주신 이 식물은
벌레잡이제비꽃 프리뮬리플로라 '로즈'.
아니 아무리 식충식물이라도 저런 피트모스에 항상 물채워서 키우라고? 싶겠지만
(사진펌)
그렇다
얘는 벌레잡이제비꽃중에서도 독보적으로 물을 좋아하는 습지식물이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난 피트모스를 싫어하므로 뿌리빨래 후 수태로 이식.
벌레잡이제비꽃이 원래 좀 강인하므로 살아남을거라 믿는다(살아남아줘)
참고로 프리뮬리플로라는 만손초처럼 잎 끝에서 클론을 만들어서 번식한다. 촉 하나 더딸려왔길래 옆에 심어줌.
(사진펌)
프리뮬리플로라는 원래 이런 꽃이 피는 식물이다
하지만 프리뮬리플로라 '로즈'는 이런 화려한 겹꽃이 핀다...!!! 이거보고 질렀음
흔히들 자주 키우는 티나, 에셀리아나, 모라넨시스와 다르게 온대성이라 겨울에는 휴면에 들어가야 하므로 조금은 까다롭지만 화려한 꽃을 볼 수 있으리라 기대하며 오늘도 식쇼+1
식쇼는 행복이죠 ^^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