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분위기에 맞지않는글이라면 죄송합니다ㅠㅠ불편하시면 바로지울게요 말해주세요
어렸을때 할머니랑 아파트단지랑 뒷산 돌아다니면서 열매같은거 따먹고 그랬었어요
그 중에 빨갛고 쭈그려앉아서 따야할 정도로 키가 작은 식물에 주렁주렁 달려있던 열매가 참 맛있었는데 무슨 열매인지 모르겠어요
생긴건 남천나무 마가목열매랑 비슷하고
제 기억이랑 아예 똑같이 생긴 식물은 지금도 길거리에서 많이보여요. 아빠한테물어봤더니 그건 못 먹는거라는데 진짜 똑같이생겼어요(무슨식물인지모르겠어요ㅠㅠ)
그냥 따서 물에 씻어서 먹었는데 상큼했던거같은데 이건 기억이 왜곡됐을 수도 있어요
찾아보니까 마가목열매가 한약재로 사용되던데 제가 어릴때 흑마늘,한약 이런거 좋아했거든요 마가목일 가능성도있을까요?
주렁주렁이면 뱀딸기는 아닌거 같은데 보리수 나무도 키가 크진 않으니까 보리수는 아닐까요?
혹시 산딸기? - dc App
덜꿩나무 가막살나무 찾아보셈 - dc App
레드커런트 보리수 앵두 산수유
피라칸타일 가능성이 높지않을까 싶네요
답해주신분들 다 너무 감사해요!! 사진으로는 저도 잘 구분이 안가서 찾아서 열매 다 먹어보려구요!!정말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