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파 가격이 괴랄한지라 이럴바에야 키워봐야겠다 싶기도 하고, 대파 키우기가 쉽다 들어서 심어봤습니다. 


사실 저 화분에 5대를 심고 나름 몇번 잘라 먹기도 했습니다. 스스로 좀 잘 키우는 줄 알았어요. 


그런데 어느날 흙에 곰팡이가 피고 작은 애들이 비실비실하길래 확인해보니 과습인지 뿌리가 다 썩었더군요..... 


그 이후에 겨우 살아남은 아이 둘 잘 말려서 사진과 같이 다시 심고 물을 신경써서 주고 있습니다. 


뭐든 방심하면 안되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