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질 키우다가 너무 잘 자라길래 자신감 붙어서 토요일에 시장가서 솜사탕 고사리랑 아스파라거스 데려옴. 


집에 왔을때 화분이 엄청 가벼워서 바로 저면관수 10분정도 해줬고, 통풍 잘 되고 창가에서 50cm 정도 떨어뜨려 놨음


고사리는 습도 중요하다 해서 햇빛 쨍쨍할때 피해서 아침이랑 밤에 분부기로 꽤 열심히 뿌려줬음. 


하루만에 잎 끝이 사진처럼 거뭇거뭇해졌는데 내가 뭘 잘못한걸까? ㅠㅠㅠㅠ


식물 경력은 바질뿐인 쌩 초보에게 힘을줘.. 


분갈이는 월요일 아침예정임. 


솜사탕 고사리 키울때 특별히 주의 해야하는게 있으면 댓글 부탁해. 


그리고 솜고 이녀석 손으로 잎파리 깊숙히 만지면 손에서 황치즈냄새같은게 나는데 왜그런거야?

진짜 이상해서 손 씻고 다시 만져도 구리구리냄새나 얘 썩은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