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사탕 고사리 분갈이 하면서 + 아스파라거스도 (한집에서 같이삼)
노란 알비료가 화분에 4/1 정도가 들어가있더라고. 원래 이렇게 많이 넣어주나? 펄라이트 아니고 노란알비료임... 다른 흙이랑 섞어서 도로 화분에 넣어줬는데 이거 괜찮나? 영양 과다인지 알려줘.
+바질 질문
바질 잎 수확하다가 새끼 손톱만한 개미랑 눈마주쳤는데 너무 놀라서 화분 뒤적거리니까 쥐며느리에 톡톡이?(흰색 작은벌래)까지 유독 한 화분에만 난리가 나 있더라고
무해한 애들이면 냅두려는데 쥐며느리 같은애들 약 쳐야해?
(묵혀뒀던 바크가 집에 있어서 바닦에 조금 깔아둔게 화근인가? ) 지들끼리 작은 정글을 만들었더라 사실 당장 집가서 흙버리고 분갈이 하고싶은 심정이야.
+로즈마리 질문
로즈마리는 씨앗부터 키우고있는데 옆에 이녀석도 로즈마리 일까? 미운오리새끼 같은 느낌인데 새싹만 보고도 이 친구의 이름을 아시는분 있으면 알려주세유
잡초라도 함께키운 정이 있어서 따로 키워보고 싶긴한데 정체가 뭘까?
사람마다 스타일이 다르겠지만 나는 화원의 흙 자체를 믿질않음ㅋㅋ 알비료나 이런거도 못미덥고 병충해에 대한 염려가 있어서 분갈이할때 과산화수소 희석한 물로 식물 뿌리랑 전체를 씻어줌ㅋㅋ 그후에 내가 따로 구입한 상토에 분갈이해주는데 이럼 병충해로 고생하는것도 없고 질좋은 상토는 신엽을 비롯해서 성장속도 자체가 다름ㅋㅋ 추가질문에 쟤는 로즈마리 맞는듯ㅋㅋ 나도 잡초인가해서 버리려 했던적 있음ㅋㅋ 그리고 뒤지게 안큼ㅋㅋ 그래도 죽은거 아니니까 참고 계속 키우면 커짐ㅋㅋ
아.. 이 글을 분갈이전에 미리 봤더라면ㅠ 어쩐지 흙상태가 영... 아쉽더라구 이번엔 못했지만 과산화 수소 집에 사들고 가야겠다. 과산화 수소 1: 물 99 로 희석 시켜주면 되는거지? 그리고 저 미운오리 녀석이 로즈마리라서 안심이야 ㅋㅋㅋ 특별 전담반 꾸려야겠다. 땡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