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못 보던 뻘건 꽃이 피었다....?




모나르다 벨가못 파이어~!
모종분으로 나눠놓은 작은 사이즈 화분에서 꽃이 피었네...? 흠....

키운지 2년만에 처음 꽃 봤음. 




빨간 꽃 핀 거 자랑하는 김에 천인국 새로 들어온 애가 피어서 얘도 자랑 ㅎㅎ




루드베키아는 살판이 나서 피고 있는데...

작년인가 재작년인가 같은 집에서 산 10개의 모종이었는데 어째서인지... 




이렇게 기본적으로 생긴애들도 있고




가운데 볼터치한 애들도 있고...




심지어 겹인 애들도 있다.... 뭐지..? 




복숭아나... 자두같이 익어가지만... 사실 매실... ㅎㅎ




황매실이 될 정도로 방치중이었던 매실을 드디어 따버리기로..




어쩌다 보니 너무 익혀버린 매실.. 그러나 향은 좋음




비루한 수확물을 제미나이에게 좀 양을 많게 보이게 해달라고 했더니 바구니 꽉 차게 만들어줬음.. 

큰일인 것 같다.. 

이런 식이면 이제 사진의 진위구분이 너무 어려울 듯.... 
그리고 원래 내 바구니에는 가지치기한 계수나무 잎이 깔려있었는데 제미나이는 매실나무잎으로 바꿨다는 점이 나름 귀여운 것 같기도 하고.... 




요즘 정원의 전체적인 화분들 위치 변경을 구상 및 시도중인데... 어렵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