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에서 씨앗 사와서 열심히 물도 주고 밤엔 15도 이하면 냉해 입을까봐 창문 닫아주고.
직사광선이 아니라 걱정했는데.
피긴 피네요. 직사광선 쬐라고 방충망까지 열어놔서
남편이 나방 들어온다고 싫어해요ㅜㅜ(중문 닫아두는데ㅜㅜ)
오늘 집에서 바퀴벌레 2번째 발견돼서. (2022년에 지은 아파트라 이제까지 바퀴벌레 없었음)
남편이 화분 키우고 나서 생긴다고 화분 다 갖다버리라고ㅜㅜ
내가 방충망 열어놔서 밖에서 들어왔나봐... 했는데...
화분 키우면 진짜 바퀴벌레 생기나요ㅜㅜ아니죠? 밖에서 들어온 거죠?
난 채송화만 심었는데 모르는 얘가 잘 자라요... 월세 내라...넌 누구니
오늘
양귀비 꽃이 피었어!!! 감동이야!!! 소리 질렀더니
남편이 시큰둥하게
"식물은 원래 꽃이 피어"... 라길래...
쩝...그래 맞는 말이야...
꽃화분 포함 20개 이상 기르고 있는데 바퀴벌레 없어요. 식물에 생기는 화분은 보통 뿌리 파리, 응애, 총채같은 애이고 바퀴벌레는...보통 다른 층에서 새끼까서 배수구 같은 곳을 통해 유입될 수도 있습니다... 자꾸 뭐라 하면 그냥 식물등 하나 사고 방충망 닫아두세요.
직사광선 욕심 내다가 ㅜㅜ이제 방충망 닫아야겠어요ㅜㅜ
화분이 원인이 돼서 생기는 곤충으로 바퀴벌레는 저 뒤 후순위에 있음 차라리 생길거면 개미가 더 잘생기지
방충망 밖에서 온걸거여…
그쵸 ㅜㅜ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혹시 흙을 사지 않고 밖에서 퍼오셨나요? 그러면 가능성 있습니다. 그게 아니라면 같은라인 집에 생긴 바퀴가 우수관 타고 올라온걸수도..
흙은 다 샀습니다. 제 생각에도 방충망 열어두어서 밖에서 들어온 것 같아요.
양귀비는 지금 피어도 장마 기간이 오고 곧 폭염이 와서 잘해야 6월 말까지 볼 수 있을 겁니다. 뭐. 끌려면 끌겠자만 하루 피고 지는고 다른 꽃대가 피고하는 애들이라, 장마 전까지만 바짝 보고 정리할게.하세요
같이살면 서로 배려해야죠 저도 식물키우지만 방충망 열어서 벌레 들어오는건 싫음
사실 방충망 열어두면 사람도 사람인데 다른 벌레친구도 식물에 방문하기 쉬워짐 ㅎㅎ...
키우던 화분에서 바퀴벌레가 번식하거나 나오는 경우는 잘 없고 아마도 밖에서 들어왔을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