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에 피운 투르비니. 날이 흐려서 대충 찍고 말았음

봉래궁 금

연두색 암술머리..

이것도 봉래궁 금

뿌리내릴 때 조금씩 자세를 다시 잡아줬더니 결국 화분 한 쪽에 치우쳐버렸다..

딴 놈보다 꽃도 크고 금도 엄청 골고루 들어있어서 좀 애낌.

튜버클도 더 동글동글하고 표피 색도 더 우윳빛을 띈다고 해야하나

작년 늦가을에 뿌리 반 이상 썩은 걸 받았는데, 금이 너무 잘 들어서 환불 안 하고 여차저차 발근시킴

몸통 수축 회복이 좀 더뎌서 별 기대도 안 하던 중에 회복하자마자 바로 꽃을 올려서 좀 기특하기도

두 놈이 비슷한 시기에 꽃을 피워서 서로 수분해줌

금 파종할 생각에 벌써 설렌다..

가시자리와 액아가 분리된 전형적인 Cochemiea

가시가 꽤 단단한데 부러뜨리지도 않고 비집고 나오는 게 신기

요즘 미친듯이 자라는 루에띠... 그래봐야 1.5cm지만.

얘는 제일 더디게 자라길래 뭔가 맘에 안 드는 줄 알았는데 꽃을 만드느라 그랬나봄

무늬파인애플

붉은 잎은 집에 와서 낸 잎임

한 달 좀 안 된 대만파인애플

같은 잎장을 표시해보니까 잎도 많이 펴지고 꽤 자랐음

맛있어서 또 사고 싶지만 분명 또 삽목할 것 같아서 참는 중..

무늬 왕벚나무 접목묘는 성장은 순항 중인데 자꾸 잎 끝이 타버림

원인은 대강 짐작이 가지만 성장세는 좋아서 일단 지켜볼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