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종한진 좀 됐는데


날씨 이슈인지 지난주 금요일? 쯤 변화가 시작된 것 같음.


근데 움직이기 시작하니까 확 달라지는 것 같더라고!


그러다가 지난 일요일... 아버지께서 실수로 파종 통을 엎어버리심 ㅠㅠ


하얀 뿌리들 약하다길래 엄청 걱정했는데 다시 심으니까 다행이 잘 자라주고 있다 ㅠㅠㅠ




이게 엎어진 날.. 진짜 얼마나 놀랐는지....


그때 번개막 치길래 급하게 베란다 문 닫다가 엎으셨다고 ㅠㅠ


근데 월욜에 확 달라지더라고?




하루만에 흰색이 초록색으로 바뀌었고 쏟아졌던 애들이 뿌리 밖았더라고.



이건 어제. 화요일



오오오 선다 선다!!!!



그리고 오늘.


뚜껑 빼길 잘했다 싶더라. 어제보다 훨씬 똑바로 섰음 ㅋㅋㅋ





이제 좀있으면 진짜 아데니움이 될 것 같워.


넘 재밌다.


이 기회를.준 아데니움게이에게 감사링.


남은 애들도 부디 씨 발아했으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