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물주고 한컷
생장점은 통통하고 신엽도 내고 있는데
우리집 와서 생식엽 낸거까진 두껍고 색도좋고 잘 나왔음
그런데 빛을 너무 줬는지 저수엽은 막 나올때 프릴이 강한 빛에 시들면서 노출되서 타버림 ㅜㅜ 그래서 겁나 못생기게 자라는중 그 뒤로 조명 은은한 쪽으로 옮기고 나서는 좀 괜찮은거 같음
아마 지금 왼편 저수엽은 좀 커지다 말것같고 오른편 저수엽이 생장점에서 막 나오고 있는데 얘는 왼편 저수엽이 만든 프릴의 보호를 받아 안타고 잘 나오면 좋겠음… 왼편 저수엽은 막 나올때 공중습도 한번씩 40%로 떨어뜨린날이 몇번 있었는데 그때 탄거같다
애타는건 구 저수엽이 시들어가는중인거같음…보면 까맣지?
눌러보면 물렁하지않고 그…특유의 딱딱함이 있어서 무른것같지는
않은데 에어 서큘레이션 시간을 더 늘리려고함
그래도 뿌리는 엄청 뻗어서 지금 수태랑 판사이 겉에 살짝 나와있음
애초에 햇반 용기에서 길러진 아이를 사온거라 뿌리 높이가 낮았는데
뿌리는 엄청 뻗었다는거니까 시간을 가지고 지켜봐야지…
이건 우리집 캐터피 슈퍼붐 원종 ㅎㅎ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