넓은집에 살다가 원룸으로 이사왔는데 여기가 해가 잘들어서 그런건지 뭔지 여인초가 미친듯이 자라더니 천장까지 닿아있어요.

오늘 문득 이상한 기분이 들어 쳐다봤더니 헐크처럼 화분을 찢고있는데 이거 뭐 어떻게 해야할지 감도 안옵니다. 이거 터지면 집안 난장판 될거같은데... 
무겁고 커서 도저히 혼자 분갈이하는건 무리고, 출장으로 불러야할까요?

천장 높은 카페나 로비같은데에 있는게 좋을것 같아서 처분도 고민했는데 이 상태를 들고갈 사람이있는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