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기숙사 살면서 다이소 바질을 하나 들여왔는데요.
해를 계속 보여주려고 해도 위치가 위치인지라 해가 잘 안 떠서 그런지 웃자라는 건지 조금 걱정되는데다
오늘 아침엔 겉흙이 하얗게 떠서 손가락으로 뒤적거려보긴 했는데 지식 이 없어 과습 때문에 곰팡이가 핀 건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1. 웃자라는 것이라면 햇빛 보면 나아질까요?
2. 하얗게 뜬 건 곰팡이가 맞을까요? 제가 괜히 뒤적거려서 화분한테 피 해를 입힌 건 아닐까요? ㅜㅜ
식물을 처음 키워보는지라 여러번 검색해보았는데 여전히 모르겠어서 실 례를 무릅쓰고 질문드려봅니다. 감사합니다.
(사진은 제 바질입니다.)
사진만으로는 아직 웃자란건지 아닌지 판단이 안되네요 근데 제가보기엔 이정도면 ㄱㅊ은거같음 / 하얀건 보통 방선균 아니면 곰팡이인데 흙 위에 생기는건 식물에 아무런 해 입히지 않습니다 보기싫으면 뒤적겨려줘도 상관없고요. 다만 흙이 좀 습하다는 신호긴 한데 새싹이다보니까 조금 습한게 나을듯해요 - dc App
아마 이리저리 고개돌리는거보고 기울어지니까 웃자랐다고판단하신건가싶은데 원래 대부분 식물이 새싹때는 해따라서 고개가 이리저리 돌아가용ㅋㅋ - dc App
@ㅇㅇ 감사합니다. 덕분에 아주 조금은 긴장의 끈을 놓아도 되겠군요 ^^~. 줄기가 너무 얇고 길게만 크지 않으면 괜찮을까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나도 똑같은 다이소 바질 키우는데 사진상으로 정상인것 같음
바질을 키우시는 선생님이 또 계셨군요. 감사합니다.
새싹 진짜 왕귀엽다 한번 웃자란건 낫지않는데 지금은 괜찮음. 근데 빛 꽤 잘 보여줘여할걸 뒤적거려주면 희게 핀건 사라질거야. 피해는 없음 그리고 저 화분사이즈라면 나중에 제일 잘 큰 바질빼곤 솎아줘여할거야
감사합니다. 덕분에 고민이 해결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