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린이 레몬나무랑 발렌타인 자스민 실외에서 키우던거 데려왔습니다.
1번 진딧물 - 물샤워하고 세제물 분사하고 난리난리ㅠㅠ
2번 뿌리파리 - 폭탄맞고 패닉 겨우 정신차려서 끈끈이 설치하고 신기패 갈아서 화분에 뿌리고 스며들도록 물 주니까 없어지더라구요
3번 가루이 - 하..... 얘가 제일 스트레스; 미친듯이 불어나는데 나도 같이 미침
코니도 입제 사러 농약사 갔는데 코모도도 똑같은거라고 주셔서 어제 뿌려놓고 이제 없어지겠지 하는중
4번 개각충 - 레몬 열매 열려서 좋아하던 중에 자세히 보니 뭔 무당벌레 같은게 있음...... 설마 하고 폭풍 검색하니까 개각충
도대체 어디서 자꾸 나오는거임? 한번에 나오던지 왜 따로 따로 나오냐고 즌쯔르...
이게 3주 동안 일어난 일인데 충격받아서 식물 키우기 너무 무서워요..
흙에 농약 묻어놨으니 이제 없어지는거죠?? 그렇다고 해주세요
분갈이 기본인건 아는데 레몬 나무는 거기에서 분갈이 해줬고 자스민은 분갈이 할 수 없을 정도로 너무 너무 무거웠음.....
아직 안나온 벌레들이 많네.. 좀 더 겪어야할 듯
지금도 스트레스인데...
나도 초보 식집사인데 내일 농약사 갈거야 식물에 맞춰소 물만 주면 되는줄 알았는데 난리도 아님
농약 효과있길.. 동물들 때문에 입제로 산건데
아직 ㅊㅊ랑 ㅇㅇ를 못만났구나 너 - dc App
공부는 했는데 제발 안보고 싶다
실외에서 키우던 거든 실내에서 키우전거든 남의 화분 갖고오면 전부 분갈이 해주는 게 해충 예방에 좋은 거 같아여
맞아요...지긋지긋..
당연히 실외 키우던 거 실내로 들이면 당연히 벌레밭 됨... 벌레 아파트 이사하면 걔네들이 알아서 짐싸들고 나가지 않지... 걍 입제 넣고 액제도 뿌려버려
오히려 다같이 농약 뿌려버리실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