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새로 화분 옮겨줬던 미리오 클라두스
기분 좋은가벼. 두 촉 새로 나는데 굵기가 실하다.
아스파라거스는 화분도 찢고 흙도 찢으면서 새순을 뽑는다.
이정도 힘은 처음 보는 것 같아.
골든 그레빌레아 (그레빌레아 프테리디폴리아)
오른쪽 가지가 생각보다 옆으로 퍼져서 자라서 고민이야.
가지치면서 수형 잡는건 언제나 어려운 것 같아.
아카시아 아둔카
성체 잎이 꽤 많이 자랐다.
바람에 휘날리면 꽤 예뻐
아카시아 켐피아나
원하던 모습으로 잘 자라주고 있다. 딱히 키우면서 어려운 점은 없었어.
건조한 서호주 출신인데, 물도 꽤 좋아하고 성장도 엄청 느리진 않아서 키워보고 싶다면 추천해볼 만 한 듯.
아카시아 아필라
최근에 갤러 하나가 키우고 싶다고 글을 올렸더라고
실물은 더 예쁘다.
줄기로만 자라는데도 존재감이 뚜렷하고 조형적인 느낌이 있어.
리즈 갱신 중인 아카시아 코베니
밤에 카메라를 들었더니 실물보단 못나왔어.
올 봄 가지치기는 성공적이였나봐. 훨씬 풍성해지고 수형도 만족스럽게 나왔다 생각해.
아카시아계의 클래식. 은엽 아카시아
가지를 치면 곁순이 사방팔방으로 나온다.
어디를 살려줘야 할지 고민이 되는 시간이야.
에티오피쿰
아디안텀도 좋아해. 따글따글한 매력이 있다.
페루비아넘
신엽은 늘 소중하고 예쁘지
올해는 좀 늘어지게 키워볼 생각이야.
후마타 고사리
거의 유묘부터 2년 쯤 키운 것 같아. 이제야 진짜 후마타 고사리가 된 듯.
마지막은 식물은 아니고 예쁘게 에이징된 토분 사진.
이쪽은 호불호가 뚜렷하게 갈리는 취향이지?
개인적으론 토분만의 매력이라고 생각해. 세월도 함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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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많이 자란 식물들 있으면 보여주러 올게
다들 즐거운 식생활 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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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아카시아 수형을 기가막히게 키우시네
아흐으
아카시아 잘하는 집.... 좀 더 사진을 내놓고 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