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초보 식집사입니다.
거북 알로카시아인줄 알고 키우던 녀석에게 적절한 환경을 갖춰주니 무늬 천재가 되었습니다. (트리펀 100퍼센트, 트리코데르마, 식물등, 온실장, 액비 등등)
잎 하나 올라오면 기존 잎이 시들고 하던 걸 반복하다가 조건이 되니 무럭무럭 자라더군요. 자구에서 하프무늬 잎이 연달아서 나구요.
ㅈㅔ일 마지막 사진을 보면 뭔가 민망하게 생긴 녀석이 옆으로 뻗어나오는 게 뭔지 모르겠습니다.
뿌리라고 하기에는 포엽 안에 들어가있으면서 끝에는 물방울이 맺혀 있습니다.
새잎이라고 하기에는 뻗어가는 방향이 거의 수평으로 자라고 있습니다.
도대체 뭘까요?
현재 본체 하나에.. 자구 2개가 깨서 올라와 같이 자라는 중이고.. 그 자구에서 또 자구를 뻗는 중인거임요.. 저 자구 나가는 넘이 적당히 차고 잎 내면서 뿌리 내리고 한다는... 뿌리 찬 것 아니면 이대로 걍 잘 키우다가.. 다음 분갈이 때 다... 각각 분리하세요... 그나저나 무천.. 엄청 이쁘네요.... 축 번식 중..
순식간에 손자를 봤군요!! 감사합니다. 본체는 무늬바보였는데 이렇게 감격스러울수가 ㅠ 감사합니다. 다음 분갈이가 기대되는군요 ㅎㅎㅎ
@식갤러1(118.41) 자구를 자꾸 내는 건... 뿌리가 어느 정도 차거나.. 몬가 스트레스 받거나 하면 잘 그러니까... 빛하고.....흙 습습.. 온도 적당...비료 가끔... 정도는 유지해줘야 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