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 두 화분에 나눠서 키우다가

20일 쯤 전에 과습와서 흙 싹 털어 버리고 분갈이 했어.

그때 과습으로 죽은 포기들도 다 버렸어.


그 이후로 잘 자랐는데 두 화분 다 아이비가 잎도 무성해지고 잘 자라는 느낌인데,

며칠 전부터 한 포기가 뿌리쪽이 검어지더니

잎도 뿌리와 가까운 쪽 부터 끝이 마르고 있어.

이거 또 과습 온걸까?

화분 두개 중에 예전에 과습이 더 심해서 많이 버린 화분에서 또 이러네ㅠㅠ

어떻게 하면 좋을까?


우리집 아이비 상태좀 보고 잔소리든 조언이든 뭐든 말 좀 부탁해.


두 화분 다 똑같이 다이소 관엽식물용 배양토 쓰고, 물 주고, 관엽식물용 영양제 몇 방울 흙에 떨어뜨려줬고, 거실 창문 앞에서 통기 잘되고 아침에만 햇살 들어오는 곳에 두었어. 공기 통하라고 화분받침에 나무젓가락 잘라서 올려놓고 그 위에 화분 두고 키우는 중이야.


이게 상태가 안좋은 부분 확대해서 찍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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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상태가 안좋아지는 개체가 있는 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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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잘 자라고 있는 것 같은 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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