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고 부지런히 살아가려는 와중에도 마음은 예전 같지 않으며, 걱정은 계속 쌓여만갑니다.

화원에 가 화분을 하나 샀습니다. 꽃의 개화를 지켜보고 응원하며 작은 화분에 제 삶 투영하여 하고 싶은 바 이뤄보려합니다.

꽃에 대해서는 많이 알고 있다 자부하며 살았지만, 정작 이 흔하고 작은 화분 하나 직접 키워본 적 없네요.

잘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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