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한테 장미 안갉아먹힐라면 농약써야된다고 한참 설득시키고 

캡틴 사와가지고 알아서 잘 쓰시겠지 했는데

희석배율 무시하고 안전 사용법 무시하고 마스크안쓰고 반팔 반바지에 뿌리고있어서 

깜짝놀라서 스포이드주고 마스크주고 사용법 다 알려주고 다시 다 희석해주고


근데 다뿌리고 들어와서 농약묻은손으로 과자집어먹고있어서 참다참다 한소리했음

애초에 추천해준 내가 바보지? 농약은 내가 압수해서 내가 뿌려야지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