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 어머니가 2개월전에 먼저 소풍을 떠나시고.... 제가 어머니가 키우던 식물을 키우고 있습니다. 어머니를 생각하며 잘 키워보고 싶은데 제 마음과 다르게 식물들은 날이 갈수록 시들고 있어요. 다이소에서 비료도 사서 줘봤는데 돌아오지를 않고, 물을 너무 많이줘서 그런가 싶어서 흙 마르면 줬는데도 더 안좋아지고 있어요.
알로에와 이름 모를 식물들을 살릴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식물 이름도 아시면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저희 어머니가 2개월전에 먼저 소풍을 떠나시고.... 제가 어머니가 키우던 식물을 키우고 있습니다. 어머니를 생각하며 잘 키워보고 싶은데 제 마음과 다르게 식물들은 날이 갈수록 시들고 있어요. 다이소에서 비료도 사서 줘봤는데 돌아오지를 않고, 물을 너무 많이줘서 그런가 싶어서 흙 마르면 줬는데도 더 안좋아지고 있어요.
알로에와 이름 모를 식물들을 살릴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식물 이름도 아시면 알려주세요!
셋 다 비료를 딱히 선호하진 않음. 뭔가 부족해보인다고 무작정 비료를 주면 안 좋을 수 있음. 잎 두꺼운 애들은 건조하게 키우되 물 줄 때는 충분히 줌. 장마철엔 물 거의 안 줘도 될 듯 하고, 알로에는 추위에 약하니까 겨울에 주의. 키 크고 꽃 피운 다육식물은 원래 꽃 피우고 본체가 죽기도 해서 상태가 안 좋아져도 너무 걱정 안 해도 됨. 잎에서 나오는 새끼들로 번식함 마지막 녀석은 물 좋아한다고 들었는데 나도 얘는 안 키워봐서 다른 사람에게 패스...
만손초 천손초 라고 불리는 넘과... 아래는 나비란... 이름으로 키우기.. 네이버나 구글 검색... 글 두어개 읽어보시고 감을 잡으세요. 일주일 한달에 물 어쩌고 하는 글은 패스하시고.. 만손초는 물을 좀 아끼면서 (물 주는 텀이 긴...) 나비란은 물 고프면 쳐진다는 그때 푹 주시고요.. 아니면 겉흙 적당히 마르면 푹 주시거나..
나비란은 물 스트레스 받으면 잎 끝이 살짝 타니까.. 적당히 잘 주세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