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색 잎이 매력적인 무늬파인애플

작은 잎들이 하엽지니까 하도 휘청거려서 지난주에 분갈이해줌. 뿌리 더 내리라고 3cm정도 더 깊게 심었음

붉은 잎 10장 정도가 봄에 집에 온 이후에 자란 잎

무늬도 균등하게 나오고, 폭이나 두께도 좋고, 발색이 실내 치곤 나쁘지 않은 듯

심지까지 먹는 대만파인애플

얼마 전에도 올렸는데 일케 보니까 잎이 많이 길어진 듯

다만 원래도 크라운이 작은 품종이라서 잘 자랐음에도 여전히 미국품종 파인애플의 크라운보단 작음..

탁구공만한 열매가 열리는 미크로스타키스 파인애플

가시가 너무 살벌해서 구석에 쳐박아뒀더니 몰랐는데, 본체가 수명이 다해 죽었더라고. 열매 세 번 맺었으니 당연한 거긴 한데 가시때문에 만지기 싫었음 ㅋㅋ

과육은 한 티스푼, 가시는 살벌해서 원래 처분 대상이었는데 오래 키운 거라 막상 처분하려니 아까워서 흡지 잘라서 삽목함. 셋은 발근된 듯?

어제 파인애플단이 더 많았으면 하는 마음에 식갤에 파인애플 검색하던 중..

비공식적이지만 오늘이 세계 파인애플의 날이라는 걸 알게 되어서 올리지 않을 수가 엄섰다

과육이 분홍색이라는 핑크글로우 파인애플도 키워보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