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수엽턴 시작할때쯤 재부작하고 저수엽이 착실히 시든 기존 저수엽과 낚시줄을 덮어갈때…

부작을 더듬어가며 저수엽이 느린 걸음으로 행진할때

새 잎마다 분기가 점점 많아질 때

끝이 구부러져 아름다울 때

프릴 사이로 새순이 고개를 들 때


박쥐란이 참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