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핵교때의 여름 느낌...
해나는 곳은 뜨겁지만 그늘진 곳은 시원하고 밤에도 쾌적하고 기분좋음~~^^
해는 길어져서 저녁때도 밝고 낮은 화창하고 맑은 하늘과 솔솔~~불어오는 솔바람...
어쩐지 내몸이 왜이리 기운차고 열심히 집청소도 하고 엉덩이 붙일새가 없이 분주한지 알았네요~~
몸이 먼저 아는, 참 좋은 날이 내내 이어졌던 6월~
습도가 낮은 것만도 이리 기분좋은 여름날이라니...
8월까지 이런 나날들이면 얼미나 좋을꼬~~^^
국민핵교때 여름저녁이면 아빠 대형트럭 짐칸에서 고기 꿔먹고 집앞 골목에 돗자리 깔고 수박썰어 먹고 지나가는 동네사람들하고 거리낌없이 얘기하고 그러다 잘 때 되면 집밖에서 그냥 바닥에 돗자리 깐 그대로 가족들 다 나와 자고 그랬는데...요즘 사람들은 믿을라나요ㅎㅎㅎ
에어컨도 읎던 시절인데 밤에는 참 시원~~해서 집문 다 열고 자던 때~ 나떼는... 시전해봤어요ㅋㅋㅋ
암튼 이새벽에 6월의 날씨 유튜브 영상 보고 다들 날씨덕에 행복하다는 댓글들 수두룩~^^ 읽는 나도 기분 좋아서 주저리주저리 써봅니다~~
식물들도 기분이 좋은지 잘 있네요 ...
다들 좋은 꿈 꾸세요~~
(기분 좋다가 축구생각만 하면... ... 아..아니,,그만...)
국민학교 마지막졸업 1996년입니다. 선생님 연세 어느정도 예상됩니다.
그땐 나도 어린아이였는뎅ㅜㅜ
피온아-! 탐구생활 다했어? 곤충채집하러가자~~
와... 진짜 곤충채집도 하러 갔는데!! 특히 벌을 왜그리 잡으러 다녔는지 ㅋㅋ 송사리도 왤케 좋아했는지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