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가 어제 야생의 바위솔 두마리가 집에오게 되었슨

일단 상태를 확인해봤는데 야생의 바위솔이라 그런지 
진흙(?) 같이 시꺼먼 흙이 붙어있어서 
흐르는물에 살살 흔들어서 행궈줌. 
바위솔 준 분이 그냥 냅다 뽑아와서 뿌리 상태 메롱이긴함.

슬릿분도 없어서 그냥 다이소 화분에 심었고 흙배합은 상토 2 : 마사 6 : 펄라이트 2정도로 했음. 물은 일단 안 줌! 뿌리 상해서 무를까봐잉

바위솔 찾아보니까 항아리 같은곳에서도 키우는거 같길래 
오늘 다이소가서 고추장담는 항아리 손바닥만한거 
엄청 쪼마난거 주워왔는데
흙 배합을 어떻게하면 좋을까??

그냥 위에서 말 한 조합에다가 그냥 얘네 잎 오므리면 물이 바닥까지 안 닿을 정도로 찔끔씩 주면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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