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사먹고 싶은게 있어서 본의 아니게 새벽에 동네를 돌아다니게 되었는데 결국 사려는건 못찾고 동네 버스 종점정류장?에서 사과나무를 찾았어요!
여기 부산인데 신기해요
사과나무가 잘자랄까요?
궁금해요
아기사과가 주렁주렁
사과나무, 사과가 달린거 전부 엄청오랜만에 봐요
부산지역같은 남쪽에서는 사과를 실용적으로 키우는 경우가 본적이 없거든요
최소 양산, 울산, 밀양까지는 올라가야 사과과수원 보이기 시작하던데
그리고 왜 여기서 사과나무 가드? 하고 있는지 모를 근육근육한 곰돌이...
사과나무를 잘 가드해주렴.
봄에 사과꽃을 볼수 있을꺼 같아서 좋아요!
멋진 곰돌이애요 - dc App
와 저걸 사람들이 안 따간다는게 더 신기하네
버스정류장 종점은 후미진 곳에 있어서 그런가봄. 작은 사과는 맛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