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팬지 화단이 기운이 없어서 다 조사뿌고 새로 심으려고 했는데.... 기세좋게 한뿌리 뽑으니까 바퀴벌레가........



다행히 마누라가 바퀴벌레 다 잡아죽이고 정리해줬어요 마누라 최고다 저 세 화분에서 예닐곱마리나 흑흑


아니 시체도 처리해주지 저기에 그냥 둬서 내가 뭘 어케 할 수가 없넹 무서웡


그래서 어제는 일단 물주고 후퇴했는데 오늘 용기 내서 심어보려고요 얘들 여기서 며칠 버틸 수 있는거죠?


구석에 있던 로즈마리 오형제는 좀 메인스테이지로 옮겨놨어요 담배피는 아저씨들이랑 잘 살아가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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