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일주일 정도 된 거 데려다가 애지중지 키워 3년만에 꽃도 피웠다.
쬐끄맣고 여린 꽃이 올망졸망 예쁘기도 해라.
근데 내가 너무 예뻐했나?
꽃도 잎도 다 진 자리에 자식이 계속 태어나네? 거기에다 손주까지. . .
그 생명력에 징글징글, 다시는 천손초•만손초 안 키운다.
그러게, 자식도 적당히 낳아야지. . .